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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거래, 매매 줄고 전월세 늘었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1.23 11:00
  • 수정 2020.01.23 11:13
  •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전국 매매 거래량 80.5만건, 전월세 거래량 195.4만건

연도별 주택 매매 거래량. ⓒ국토부연도별 주택 매매 거래량. ⓒ국토부

지난해 연간 주택 매매거래량이 80만5000건으로 전년(85만6000건)보다 6.0% 감소했다. 5년 평균(101만1000건)과 비교하면 2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1만8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5만6000건)과 5년 평균(7만9000건) 대비 각각 112.7%, 49.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연간 수도권 거래량(39만9000건)은 전년 대비 15.3% 감소, 지방(40만6000건)은 5.4% 증가했다.


작년 12월 수도권 거래량(6만2000건)은 전년 동월 대비 140.0% 증가, 지방(5만6000건) 또한 8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전국 지난해 연간 아파트 거래량(54만5000건)은 전년 대비 3.3%, 연립‧다세대(15만5000건)는 9.2%, 단독‧다가구(10만5000건)는 13.8% 각각 감소했다.


작년 12월 아파트 거래량(8만8000건)은 전년 동월 대비 161.8%, 연립‧다세대(1만9000건)는 44.6%, 단독‧다가구 주택(1만1000건)은 28.1%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연간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95만4000건으로, 전년(183만1000건) 대비 6.8% 증가, 5년 평균(168만3000건) 대비 16.1% 증가했다.


12월 전월세 거래량은 16만7000건으로, 전년(14만3000건)과 5년 평균(13만3000건) 대비 각각 16.5%, 2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1%로, 전년(40.5%) 대비 0.4%포인트 감소했으며, 작년 12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39.3%로 전년 동월(40.9%) 대비 1.6%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연간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129만4000건)은 전년 대비 6.3% 증가, 지방(66만1000건)은 7.7% 증가했다.


작년 12월 수도권 거래량(10만8000건)은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 지방(5만9000건)은 2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작년 연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93만7000건)은 전년 대비 9.5% 증가, 아파트 외(101만7000건)는 4.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8만5000건)은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 아파트 외(8만1000건)는 12.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차유형별로는 지난해 연간 전세 거래량(117만2000건)은 전년 대비 7.5% 증가, 월세(78만3000건)는 5.7% 증가했다.


12월 전세 거래량(10만1000건)은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 월세(6만5000건)는 12.0% 증가했다.


작년 연간 월세비중은 아파트(35.3%)는 전년 대비 0.4%포인트 증가, 아파트 외 주택(44.5%)은 0.8%포인트 감소했다.


12월 월세비중은 아파트(35.3%)는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43.5%)은 1.3%포인트 감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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