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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구미 본사·공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 [데일리안] 입력 2020.02.19 17:03
  • 수정 2020.02.20 13:33
  • 이도영 기자 (ldy@dailian.co.kr)

전직원 일 1회 이상 체온 측정·열화상카메라 설치

SK실트론 경상북도 구미 본사 전경.ⓒSK실트론SK실트론 경상북도 구미 본사 전경.ⓒSK실트론

경북 구미에 본사·공장을 두고 있는 SK실트론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임직원의 안전·보건, 사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심각단계에 준하는 비상대응계획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SK실트론은 지난달부터 회사 출입 시 중국 등 위험국가와 확진자 이동경로 방문여부를 확인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모든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출퇴근 시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발열상태를 한명씩 개별적으로 체크하고 있다.


잠복기를 고려해 전직원 일 1회 이상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매일 무상으로 마스크를 배포, 필수 착용하고 있다. 해당 국가로의 출장과 업무상 회의도 금지·제한했다. 부득이 한 출장 시에는 귀국 후 약 2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생산·공급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도 이어나가고 있다. 감염증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제조 및 기술 등 각 부서별로 비상경영대응계획을 수립했다. 핵심시설에 대한 운영방안과 대규모 결근을 대비한 비상계획도 마련 중이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사회의 보건을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해 지역사회와 구성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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