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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6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권성동 "확진자 25명일 때 복지장관 사퇴하란 분 누구였냐"
대정부질문 1일차, 文대통령 메르스 발언 추궁권성동 "정부를 대표해 사과하라" 촉구했으나진영, 끝내 "정부 일원으로, 장관으로서 송구"'시진핑 3월 방한 선거 이용설'에는 강하게 반발
<포토>의사봉 두드리는 전혜숙 행안위원장
전혜숙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대화 나누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6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물량 없다는 마스크, 연예인들은 어떻게 기부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 개개인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무기로 ‘마스크’가 꼽혔다.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가격이 폭등했고, 비싼 가격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부는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등 하루에도 몇 차례 마스크 공급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마스크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이런 상황에서 스타들의 움직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사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나섰다. 꾸준히 기부를 통해 선행을 펼쳐 왔…
<포토> 마스크 벗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열린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발언석으로 나와 마스크를 벗고 있다.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한국 가면 예뻐진다?”…외국인 환자 10명 중 7명 피부·성형에 ‘쏠림’
[속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촉구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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