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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업무 혁신 위해 상시 토론방 운영


입력 2020.05.29 14:10 수정 2020.05.29 14:10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대화형 상시 토론방 '와글바글' 조성

한국동서발전이 대화형 업무혁신 상시 토론방인 '와글바글'을 운영한다.ⓒ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사내 인트라넷에 대화형 온라인 토론방 '와글바글'을 개시하고 혁신 과제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방 운영을 통해 동서발전 임직원은 언제든 참신하고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제안자와 검토자, 제3자 간 심층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아이디어 제안 단계에서 일정 수 이상의 직원 공감을 얻은 제안은 '혁신 토론장'으로 이동 돼 공개 토론을 거친다. 개선안으로 채택될 경우 '혁신 도서관'으로 이동돼 사내 정책화를 시행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아이디어 제안 과정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처럼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업무혁신 제안을 활성화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개선안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에게 혁신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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