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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기로에 서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계기로 좁혀진 긍·부정평가가 다시 벌어졌다.
'與 핵심지지층 30%, 野는 14%?'…진중권 "총선 참패했지만 8% 차"
민주당 핵심지지층 30%, 통합당은 14%4개 여론조사업체 공동 조사의뢰한 결과"당분간 양당 지지율 역전 어렵다" 분석진중권 "최악일 때 8% 차, 야당 개혁하면?"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코로나 위기가 상승세 견인
'긍정평가>부정평가' 文 지지율 골든크로스민주당도 상승, 통합당과 지지율 격차 11%p위기국면에서 정부에 힘 실리는 경향 반영코로나 위기상황에서는 상승세 이어질 듯
[데일리안 여론조사] 민주당·통합당 지지율 격차 11.7%p로 벌어져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반등한 민주당 38.7%, 하락한 통합당 27.0%"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여당 역할 중요"
이낙연이 고건과 다른 이유 세 가지
李 지지율 하락...고건 낙마한 기억 되살려정치경험·지역기반 등 다른 점 오히려 많아노무현과 각 세웠던 고건과는 다른 행보"문재인 계승하겠다"며 운명공동체 강조
'금조박해' 미스터 쓴소리 김해영의 마지막 당부 '선민후당'
"국민눈높이 맞지 않는 행동, 지지율 하락""차기 지도부는 선민후당 해달라" 당부민주당의 '획일적 목소리'에도 쓴 소리'절대선 관점' 비판하며 국민통합 주문
與 초선들 "'이재명 충성' 野 초선들, 사이비 종교 연상…韓, 민주당 해산 고려해야"
정부 '10조 추경'에 與 "적기 대응, 대단히 환영"…野 "유의미한 효과 의문"
중대본 "경북·경남 산불 주불 진화…인명·재산 피해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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