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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의류매장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일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확진자는 7층 의류매장 직원으로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추미애·조국, 왜 자녀 진단서 못 내놓나…文의 문제적 발언들 등
▲ 추미애도, 조국도…법무장관들은 왜 자녀 진단서 못 내놓나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이 "병가는 적법했다"는 입장문을 낸 가운데, 의혹을 추궁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왜 진단서를 공개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공세의 고삐를 조였다.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전날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 낸 입장문과 관련해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실소가 나온다"라며 "청문회 때부터 그 난리를 쳐도 안 내더니, 만 8개월이 자난 지금 와서 낸 게 고작 변호사 입을 빌린 입장문"이라고 일축했다.그러면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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