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가 KBS2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에 출연한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일 기은세가 '달이 뜨는 강'에서 평원왕(김법래 분)의 후궁 현비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기은세가 연기할 현비는 마음고생 한번 없이 귀하게 자란 전형적인 귀족이다. 빼어난 미모와 출중한 가문 출신으로, 살얼음판 같은 황궁마저 녹이는 애교와 살가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
'달이 뜨는 강'은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김희정 등이 출연하며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