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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교촌에프앤비, 상장 이틀 연속 상승...15%대↑


입력 2020.11.13 09:33 수정 2020.11.13 09:33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경기도 오산 소재 교촌에프앤비(F&B) 본사 전경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상장 이튿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전날보다 4850원(15.65%) 오른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7% 넘게 떨어지기도 했지만 상승 전환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 첫 입성한 교촌에프앤비는 시초가가 공모가(1만2300원)보다 93.9% 오른 2만3850원에 형성됐다. 이날 29.98% 오른 3만1000원으로 상한가를 찍으며 마감했다.


1991년 설립된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 1위 기업이다.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으로 코스피에 직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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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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