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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로 마감해 이날까지 4일 연속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는 랠리를 펼치면서 한 해를 마쳤다.
<포토> 코스피 올해 최고치로 마감
<포토> 코스피, 사상 최고가로 올해 마감…2873.47
<포토> '동학개미의 해' 2020년...코스피 사상 최고 마감
코스피, 올해 마지막 거래일 소폭 약세…개인 홀로 '사자'
코스피가 20년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장초반 소폭 하락세를 기록중이다.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7.03포인트(0.25%) 하락한 2813.08을 기록중이다.개인이 홀로 1420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5억원, 471억원을 동반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1~5위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세다. 삼성전자(-0.38%)를 비롯해 SK하이닉스(-0.86%), LG화학(-0.49%), 삼성바이오로직스(-0.49%), 셀트리온(-1.66%)이 하락세를 보였다.코스닥은 전장대비 0.10포인트(…
코스피, '배당락'에도 사상 최고치 경신…개인 2.2조원 순매수
개인 2조1980억원 순매수…외국인·기관 각각 3191억, 1조91723억 '팔자'셀트리온 10% 급등 마감…美 3대 증시도 부양책 통과에 사상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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