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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원효대교 북단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
<포토> 북극발 한파에 동파된 수도계량기
북극발 한기가 밀려와 한반도를 뒤덮으며 서울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가압장에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분류하고 있다.
<포토>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속출
35년 만 최강 한파…제주공항 항공기도 무더기 결항
전국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 발효서울 1986년 영하 19.2도 다음으로 낮은 온도제주공항 항공기도 무더기 결항
신규 확진자 674명…닷새 만 600명대, 한파로 검사수도 감소
△신규 확진자 674명△지역발생 633명 △해외유입 41명△사망자 35명 늘어 1081명
한파 폭설에도 코트 입는 주차요원들…품위 유지가 중요한가요?
강추위와 폭설로 3년 만에 서울 전역에 한파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백화점 주차요원들이 코트를 입고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자 A씨는 '백화점 주차요원들 코트 입는 거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글에서 A씨는 "영하 8도의 날씨에 밖에 나와 있는 주차요원이 코트를 입고 입과 얼굴이 얼어서 안내하는데 말도 잘 못 하더라"며 주차요원들의 복장에 문제를 제기했다.A씨는 영하 8도 날씨에 코트를 입고 밖에 나와 있던 주차요원이 입과 얼굴이 얼어서 안내하는데 말도 제대로 잘 못 할 정도였다고…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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