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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김환희의 스무 살 목표…"차기작서 최상의 연기 펼치고파"


입력 2021.03.03 10:12 수정 2021.03.03 10:1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5월 MBC '목표가 생겼다' 출연

스무 살이 된 김환희가 목표를 밝혔다.


3일 지큐 코리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김환희는 과감한 처피뱅 헤어와 믹스매치의 정석을 선보인 패션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김환희는 카메라 밖에선 밝은 에너지와 싱그러운 미소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스무 살의 모습을 선보였다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깊은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을 장착한 화보 요정으로 180도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환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무 살이 된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해 묻자 "5월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출연하게 됐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최상의 연기를 펼치고 싶다"고 다부지게 대답했다.


한편 김환희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소매치기로 살아가는 이소현 역을 맡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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