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
배우 한예리가 엘르 3월호를 통해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5일 엘르는 신규 시리즈 '사적대화'를 콘셉트로 한예리와 만났다. '사적대화'는 스스로의 세계를 확장하며, 세상을 진일보하게 만드는 동시대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시리즈다.
한예리는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작품을 해야 지치지 않는다고 믿는다. 나만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전 세계 영화제에서 뜨거운 극찬을 받은 영화 '미나리'의 모니카 역을 연기한 한예리는 2021 골드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오스카 여우 주연상 유력 후보 BEST 5에 꼽히기도 했다. 한예리는 인터뷰에서 모니카를 연기하면서 “따뜻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외롭고 고독하기도 했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미나리'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