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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에 출마한 안철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84차 최고위원회의 산회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與,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최종 합의하자 "사퇴왕·철수왕 야합" 맹비난
박영선 "서울 위해 '열일' vs 정치적 이용·딴일할 사람"허영 대변인 "사퇴로 협박·합당으로 구걸…야욕 판쳐단일화 과정서 정책·비전 검증 찾는 게 민망할 정도"
속보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협상 최종 타결…22·23일 여론조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의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협상이 21일 최종 타결됐다. 양 측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전 회의를 통해 오는 22~23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빠르면 23일, 늦어도 24일 최종 후보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오세훈·안철수 '무선 100%'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 합의
2개 여론조사기관 선정, 적합도·경쟁력 50% 설문국민의힘·국민의당 협상팀, 21일 오전 국회 모여여론조사 최종문구 확정…22일부터 실시될 전망
선관위, 野 단일화 촉구 광고 시민 조사…안철수 "늦어져 죄송"
"박원순 탄생에 책임 있는 저, 부끄러워하루빨리 단일화 이뤄 최선을 다하겠다선관위, 중립성에 대한 국민 불신 심각해가짜뉴스 외면하며 시민 순수 행동 문제 삼아"
오세훈·안철수 4차 회동…오해 풀고 '큰틀 합의' 정리했다
19일 오후 8시부터 단 둘이 만나 30여분 회동吳 "큰틀에서 몇 가지 정리…25일 전 단일화"安 "24일 이전 단일화 기존 합의 재확인했다"21일 또는 22일에 단일화 여론조사 시작될듯
뿔난 이재명, 충성스런 박찬대, 핍박받는 우원식
"개헌 국민투표 답하라"…국민의힘 '이재명 고립화' 가속
‘김수현 방지법’ 국민청원에 5만명 응답했다
재결합 원한 전 남친의 집착…여친이 배달음식 받던 그 순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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