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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에 앞서 4.7 재보궐선거 인스타그램 인증샷 참여 릴레이를 시연하고 있다.
<포토> 4.7 재보궐선거 SNS 인증샷 참여 릴레이 시연하는 김태년
<포토> 중앙선대위 발언하는 김태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회의에서 김태년 상임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선대위원장 4.7 재보궐선거 SNS 인증샷 참여 릴레이 시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에 앞서 4.7 재보궐선거 인스타그램 인증샷 참여 릴레이를 시연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오세훈-박형준 거짓말 계속, 서울·부산 시민께서 각별히 주목해줬으면"
2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중앙선대위원회의에서 이낙연(오른쪽)상임선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서울·부산 시장 후보들이 부동산 의혹을 못 풀고 거짓말을 계속하면 서울시와 부산시의 도덕적 긴장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며 "오세훈, 박형준 후보 모두 고발돼 조사를 받아야 한다. 지도자의 도덕성은 조직의 도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서울·부산 시민께서 이 점을 각별히 주목해줬으면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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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당 수세 몰리자 '지휘봉' 다시 잡아야권 보선 후보·대권주자 때리며 존재감 '과시'이낙연, 호남行…당 일각선 "의아하다" 목소리재보선 후 있을 당내 대선 후보 경선 준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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