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발언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주호영 권한대행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포토> 주호영 "'개혁의 바퀴 멈춰선 안된다'는 윤호중, 대단히 우려스럽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여전히 개혁의 바퀴를 멈춰선 안 된다고 말했다.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밝히며 "독선과 전횡으로까지 치달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일방독주가 국민적인 반감과 저항을 불러왔다는 점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비대위 주재하는 주호영
주호영 "질주 멈추지 않겠다는 윤호중 우려…국민적 저항 잊지 말라"
"일방독주가 국민적 반감 불러왔던 것 잊어선 안돼민주당, 민심에 성찰한다 한 반성문 잉크도 안 말라文정권 방향 바꾸겠다는 진정성 보이면 적극 협조"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尹탄핵심판 선고 절차는?…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상호관세 폭격 D-1] '메이드 인 아메리카 칩'도 무용?...삼성·SK '고심'
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장제원 사망하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다시 올린 교수
김새론 유가족 측 “고인 친구 8명,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교제 알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