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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원내대표)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코로나백신 수급 긴급원내점검단을 설치해 수급 현황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밝히며 "수급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점검하고 필요하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전-현직의 대화, 윤호중 비대위원장과 김태년 전 원내대표의 대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권한대행과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대화하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왼쪽)와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한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원내대표단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왼쪽 두번째)등 신임 원내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윤호중 비대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 김승원 원내대표 비서실장 겸 부대표.
윤호중 "민생 대책 마련과 함께 검찰·언론개혁도 추진"
부동산 특위도 설치…위원장은 진선미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해 대책 마련하기로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윤호중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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