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처리 문제 등 정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손 잡은 윤호중-김기현, 정치 현안 해법 찾을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처리 문제 등 정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포토> 여야 원내대표 회동, 악수하는 윤호중-김기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처리 문제 등 정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포토> 두 손 내밀며 악수하는 윤호중-김기현
<포토> 등 돌린 여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자리에 앉는 윤호중-김기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포토> 함께 손잡은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김기현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 함께 손을 잡고 있다.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尹 탄핵심판 결정문 작성 매진…대략적인 결론 이미 나와
[미정산 포비아②]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정산 주기, 피해는 판매자 몫
"대통령께 말씀드리는 게 가장 현명"…이복현 거취, 尹 탄핵심판 선고 이후 결정
김새론 유가족 측 “고인 친구 8명,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교제 알아”
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