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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디타워 MBK 앞에서 운영사 MBK파트너스의 주요 점포 폐점 매각을 규탄하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집단삭발 후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삭발하는 홈플러스 노동자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디타워 MBK 앞에서 운영사 MBK파트너스의 주요 점포 폐점 매각을 규탄하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집단삭발을 하고 있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모든 사업전략을 현장에 집중하겠습니다"
“유통업의 강자 홈플러스를 만든 근간이자 홈플러스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경쟁력 역시 고객과의 접점인 현장에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을 돌아보고, 모든 사업 전략을 현장에 집중하겠습니다.”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은 11일 온라인 취임 인사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쟁력을 모두 확보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추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며 오프라인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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