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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오른쪽 다섯번째)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오른쪽 네 번째) 가상자산특별위원장, 이종배(왼쪽 일곱 번째) 등 위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특별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언하는 성일종 가상자산특위 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특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가상자산특위 1차회의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특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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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해외·주식 등 과세체계와 유사”
가상자산 1년간 통산해 얻은 이익에 20% 부과주요국 美 10~37%, 日 15~55%, 英 10·20%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제 도입, 제도화의 첫발
가상자산 과세 2023년 5월 첫 납부, 관리감독은 금융위
‘소득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과세원칙 고려블록체인 기술발전·산업육성은 과기부 추진국세청·관세청, 범부처 관리부서 신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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