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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목)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681명…정부 “60~74세 고령층 예약율 77% 돌파”


입력 2021.06.03 16:00 수정 2021.06.03 14:50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70~74세 예약율은 80% 넘어서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분주작업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00명대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9명으로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4만2157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9명→587명→533명→480명→430명→459명→677명→681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는 40만 3780명으로 1차 접종은 38만1551명, 2차 접종은 2만2229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AZ(아스트라제네카)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429만6043명, 화이자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244만595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1명으로 총 13만2699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74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고, 사망자는 4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196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6월4일)부터 의료기관에 잔여백신이 발생하면 개별적으로 희망자를 접수 받아 예비명단으로 접종대상자를 관리하는 방식보단 의료기관이 예방접종시스템에 당일 잔여 백신량을 등록해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 네이버 앱)를 통해 공개하고 희망자가 선택해 당일 예약하도록 하는 방식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잔여백신 발생과 접종 희망자의 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의료기관과 접종 희망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알려졌다.


다만,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60세 이상 연령층은 기존 방식과 같이 예외적으로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비명단에 이름을 등록해 잔여백신 발생 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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