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방송
'런닝맨'에서는 하차를 앞둔 이광수와 멤버들만의 이별 공식이 그려진다.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의 수난이 계속된다.
'런닝맨'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머슴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대감 유재석에게 세끼를 대접하는 레이스에 나섰다.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이광수에게 "나간다 하고(하차한다 하고) 아주 엉망진창이다"라며 '하차몰이'의 포문을 열었다.
이광수의 배신도 폭주했다. 이광수는 대감 유재석에게 엽전을 더 받기 위해 다른 머슴들을 모함하는가 하면, 몰래 엽전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다 적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멤버들은 "나가기 전에 어디 행패를 부리고 가냐!"며 또다시 하차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한편 '하차할 때까지 매회 1회씩 필촉 크로스를 외치기'를 선언한 지석진은 이번에도 필촉 크로스를 외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오후 5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