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화학은 29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분리막 PE는 초고분자량 PE라고 해서 상당히 기존 PE와 다른 제품"이라며 "전지 생산 급증으로 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당사에서도 양산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콜] LG화학 "2026년 전지 소재 매출 8조 전망"
LG화학은 29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투자는 주로 전지 소재 증설 투자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M&A 등으로 투입될 예정"이라며 "2026년 정도면 전지 소재 매출만 8조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콜] LG화학 "5년간 10조 투자…R&D에는 2조6천억 "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29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바이오 소재 등에 3조원을 투자하고 양극재, 분리막 사업, CNT 등 종합 전지 소재회사로 재탄생하기 위한 투자를 5개년에 걸쳐 약 6조원을 할 계획을 수립했다"면서 "글로벌 신약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까지 약 45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며 당뇨나 항암 등 면역질환군에 R&D, 투자 집중할 계획으로 1조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차 부사장은 "전체 투자 성격으로 보면 어떤 R&D 투자에 기술 개발 즉,…
[컨콜] LG화학 "전지 소재 적극 육성 위해 분리막 사업 인수"
LG화학은 29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부문은 전지 소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분리막 사업에 진입하려고 한다"면서 "생산능력은 LG전자 CEM 사업은 10억m² 정도 된다. 2~3년 후 생산능력은 현재 사업 계획 수립중에 있다"고 말했다.
[오늘 날씨] 강풍에 건조한 날씨 지속, 늦은 오후 제주도 비...봄철 꽃가루 대비 차량 관리법
이재명 2심 앞둔 비명계 표정은…천막 '원팀' 결의 여전히 유효? [정국 기상대]
[데일리 헬스] 매년 3월 26일은 '퍼플데이'...'이 병' 원인과 증상은?
김새론 전 남친의 ‘갑툭튀’...“논점 흐리지마” vs “유가족 실망”
젤렌스키 "부분 휴전, 올바른 결정…흑해서 즉각 휴전해야"
[영상] 싱크홀 겨우 피한 운전자 “10초간 정신 잃어...창문으로 나와”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조남대의 은퇴일기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김흠돌의 난 – 토사구팽의 모범답안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 국찐이빵·포켓몬빵보다 ‘크보빵’…SPC삼립 6%대 상승
· LG엔솔, 장 초반 상승세…폴란드 국영 사업파트너 선정
· 네이처셀, 美 FDA 혁신치료제 지정 소식에 ‘급등’
· 현대차 주가, 4%대 급등…그룹주 동반 상승세
· SPC삼립, ‘100만봉 판매’ 크보빵 인기에 8%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