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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마트 80여개 지점에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 입점


입력 2021.08.24 11:31 수정 2021.08.24 11:00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앱코 오엘라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가 이마트의 전국 80여 개 지점에 ‘오엘라’ 브랜드 존으로 입점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엘라는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모델로 하는 생활 가전 브랜드로, 건강 가전을 필두로 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앱코 관계자는 “오엘라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가까운 이마트에서 오엘라의 여러 제품을 실제로 접해 본다면 오엘라의 제품을 한 번은 꼭 사용하고 싶어질 것”이라고 오엘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엘라는 공기압 마사지기, 두피 마사지기, 눈 마사지기, 마사지건과 같은 건강 가전 종류 외 건조한 발 관리에 좋은 각질 제거기와 같은 미용 제품, 자동 손 세정기, 칫솔 살균기와 같이 개인위생 관리에 꼭 필요한 욕실 용품까지 다양하게 이마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오엘라는 이마트에 입점을 완료한 상품 외에도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입점 제품 확대에 대한 노력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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