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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심사 법정 향하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입력 2021.11.03 10:43 수정 2021.11.03 10:44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장동 개발 관련 핵심 인물로 알려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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