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주간(11월 22일∼26일)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회사는 ▲한국제10호기업인수목적 ▲루닛이다.
루닛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이 있다. NH투자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한국제10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상장 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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