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靑 새 민정수석에 '판사 출신'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靑 민정수석 20일째 공석…후임 인선 진행 상황은?
김진국, '아빠 찬스' 논란으로 사퇴 후 빈자리靑 "절차 진행 중이나 아는 건 없다" 말 아껴내부 승진 가능성…'非검찰' 외부 수혈 관심
민정수석 아들 '아빠찬스'에…野 "실세 자녀 특권의식이 정권 기풍이냐"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대통령 아들도 '귀걸이 이력서'조국 딸 입시 비리 유죄 판결추미애 아들 황제휴가 논란" 거론
靑김진국, 아들 논란에 사퇴…계속되는 文정부 '민정수석 잔혹사'
金, '아빠 찬스 논란' 하루 만에 사의…문대통령 수용조국 '자녀 입시비리' 의혹·김조원 '직보다 집' 논란김종호 '秋尹 갈등' 책임·신현수 '檢 인사 패싱' 사퇴
[풍비만사] "우리 아버지는 민정수석 입니다"…아들의 이력서에 아빠는 '사임!'
지난 21일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들의 '입사지원서' 논란으로 하루 만에 사퇴했다.지난 20일 김 수석의 아들 김씨는 자신의 입사지원서 성장과정에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입니다"는 문구를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이어 '학창시절' 항목에는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겁니다 ", '성격의 장단점' 항목에는 "제가 아버지께 잘 말해 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다 " 는 등의 부적절한 내용을 적어 비난을 샀다.21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김 수석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김 수석은 이를 인정하고 출근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靑김진국 아들,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민정수석" 논란
학창 시절 항목에 "아버지가 많은 도움 주실 것"5개 기업에 유사 내용으로 제출…허위 학력 기재도金 "진심으로 사과"…오늘 거취 밝힐 것으로 보여
현대차, 31조 규모 대미 투자 발표…트럼프 "관세 내지 않아도 돼"
왜 '尹 기각·각하'를 가정했을까…이재명 '담양 발언'에 주목하는 장성민 [정국 기상대]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2차전지·로봇·바이오株, 변동성 '고위험군'
"남편이 여직원과 찍은 성관계 사진, 아이들이 보게됐습니다"
"오토바이 실종자 구조, 수십 시간 걸릴지도"…강동 명일동 싱크홀, 사고 당시 영상 보니
최여진·돌싱 연인 결혼 소식에 '김숙 유튜브' 소환 왜? "가평 땅 절반 소유…"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