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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096명 늘어 누적 79만358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16명, 사망자는 24명이 늘어나 누적 6678명이다.
[1/27(목)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 1만4518명·위중증 350명…오미크론 대확산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대유행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1만5000명에 육박하는 수치를 나타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4518명 늘어 누적 77만7497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4301명, 해외유입이 217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4738명, 서울 3385명, 인천 1010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9133명(63.9%)이 나왔다.비수도권에서는 대구 764명, 부산 732명, 경남 654명, 경북 48…
'오미크론 대유행'...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줄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1만 4518명 역대 최다를 기록한 27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다음달 3일부터 동네 병원서 코로나19 진료?…"아무 지침도 못받았다"
동네 병원 "진료 동참하고 싶지만 지침 있어야 현장에서 준비 가능해"개원의협 "모든 병원에서 검사 가능하겠끔 진료 현장 중심의 대응 매뉴얼 필요"일반진료 보러온 환자들에 대한 감염 우려…헤파 필터 공기청정기 등 보호구 착용 권고1월 29일~2월 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키트 무료 제공…설 연휴 PCR 검사 수요 증가 대비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尹 선고 기일 지정'에 與 잠룡들, '눈치보기'…기존 전략 효과엔 '물음표'
트럼프發 '글로벌 관세 쓰나미'…투심은 채권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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