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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스노보더’ 이채운(16·봉담중)이 9일 중국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 H&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06년생’ 스노보더 이채운, 예선 18위로 첫 올림픽 마감
한국 선수단 최연소, 2차시기서 과감한 기술 시도하며 가능성
‘불운의 연속’ 쇼트트랙 박장혁, 1500m는 웃을까
앞서 열린 쇼트트랙 두 종목에서 넘어지는 불운 잇따라1000m서 왼손 찢어지는 부상으로 11바늘이나 꿰매주종목 1500m 출전 여부는 9일 결정, 선수는 강행 의지
“보이콧 없다” BTS 응원 받는 쇼트트랙, 9일 다시 메달 사냥
개최국 중국의 노골적인 편파 판정에도 보이콧 없이 남은 대회 참가불운과 부상 이어진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명예회복 나서
‘노메달 쇼트트랙’ 그래서 중요한 1500m 교두보
1992년 정식 종목 채택 후 매 대회 2개 이상 금메달남자 1500m에서는 5번 중 3번 금메달 가져오며 강세
'중국 피' 대륙 열광시킨 에일린 구, 2관왕 등극하나
프리스타일 여자 빅에어 역전극 펼치며 금메달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중국 대표 출전해 뜨거운 인기...주종목 출격 대기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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