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국무총리 입각과 6·1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모두 부인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30일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직접 내각에 참여하지는 않는 게 당선인이 생각하는 국정운영 방향을 잡는데 더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국무총리 입각과 6·1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모두 부인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30일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직접 내각에 참여하지는 않는 게 당선인이 생각하는 국정운영 방향을 잡는데 더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