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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만482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16명으로 전날(1128명)보다 12명 줄었다. 사망자는 348명으로, 누적 1만8381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2%이다.
코로나 신규확진 28만6294명…위중증 '1128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만6294명이라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112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71명이다.
코로나 탓 축소된 국제선 운항 규모, 올해 50%까지 복원
국토교통부가 코로나19 해외유입 상황평가회의와 가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6일 밝혔다.관계기관은 그간 방역정책으로 축소됐던 국제항공 네트워크를 총 3단계에 걸쳐 정상화 할 예정으로, 국내외 방역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국제선 회복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1단계로 코로나 이전 대비 운항규모가 8.9%로 축소된 국제선 정기편을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매월 주 100회씩 대폭 증편할 계획이다.그간 코로나…
코로나 양성 반응 나온 버스 기사 계속 운행 시킨 회사…"교대할 사람 없어서"
대전 한 고속버스 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기사에게 운행을 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SBS는 지난 4일 동료들과 숙소 생활을 하며 시외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는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A씨는 지난달 19일 버스를 운전하던 중 기침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나타나 회사에 보고했으나 계속 운행을 해야 했다고 토로했다.그는 운행을 마친 후 터미널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이 사실을 회사에 보고했으나 사측은 "교대할 사람이 없다"고 대답했다.결국 A씨는 승객을 태우고 한 차례 운행을 더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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