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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장제원 "경제부총리 10일 발표…나경원·이태규 입각 확정 아냐"
"내각 인선 낙점된 사람은 다 발표검증보고서 많아서 속도 나지 않아나경원·이태규 입각설? 확정 無국정원장 특정 인사 유력설도 어불성설…취임 후 지명"
수습 나선 장제원 "이태규, 계속 함께 하길…신뢰 변함 없다"
인수위원 사퇴 이태규에 내홍 우려”이태규 많이 지쳐있다고 얘기 들어앞으로 5년 동안 함께 할 거라 기대”
인수위 사무실 들어서는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간사단회의 들어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장제원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차 간사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뒤쪽은 장제원 비서실장.
장제원 "文대통령·尹당선인, 흉금 털어놓고 얘기 나눴다"
"과거 인연 주제로 반주 곁들여 대화文, 집무실 이전 차기 정부 몫이라 해MB 사면 문제는 거론되지 않아"
'TV 세계 1위' 주역 한종희 부회장 영면... 삼성전자, 전영현 단독대표 체제로
[현장] 한동훈, 'AX시대' 이어 '원전' 부각…"나라 잘되게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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