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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및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 의결을 마친 뒤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2(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與, 비대위 결론…21일 만에 막내린 권성동 원톱 체제 등
▲與, 비대위 결론…21일 만에 막내린 권성동 원톱 체제국민의힘이 1일 의원총회를 열고 현재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에서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기로 총의를 모았다.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사고'로 해석하고 직무대행 체제를 출범시킨 지 불과 21만의 일이다.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인해 당이 비상상황인지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며 "비상상황이라고 하는 의견에 극소수 의원님을 제외하고 모두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 의원은 89명이었으며 비대위 전환에 …
與, 비대위 결론…21일 만에 막내린 권성동 원톱 체제
비대위 출범 요건 '비상상황' 공감대전국위 열어 비대위 전환 의결할 듯조수진 불참으로 최고위는 일단 불발이준석 반발·비대위 이견 등 백가쟁명
마스크 벗는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여일 만에 당권 내려놓은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발언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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