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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2021년 환경부 소관 세입 .세출 및 기금결산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현장만 24번…한화진 100일 ‘종횡무진’
연구원 출신 “현장서 답 찾겠다”취임 후 4일에 한 번꼴 현장 누벼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현황 파악비(非)정치인 약점 극복 위한 노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국회 환노위 업무보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출석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한화진(오른쪽) 환경부 장관과 유제철 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한화진 “불합리한 산업 규제는 완화가 아닌 합리화로 봐야”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규제 지적“10에서 5로 완화하려는 것 아냐”
한화진 환경장관, 최태원 만나 탄소중립 ‘규제 핫라인’ 구축
규제 개선 산업계 요구 적극 반영
"이번주 1490원까지 튈 수도"…나라 안팎으로 환율 끌어올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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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생명 분수령에…민주당, "李 무죄" "尹 탄핵 빨리" 외치며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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