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박홍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시작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을 둘러싼 여러 의혹은 특별감찰관만으로 수습 가능한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특별감찰관을 임명한다고 해서 비선, 지인 특혜 수주, 법사가 등장한 각종 의혹이 덮어질 리는 만무하다. 특별감찰관 임명으로 문제 생기지 않게 대비해야 한다"고 밝히며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시작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의 각종 의혹을 덮는 방패막이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홍근 원내대표와 대화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귀엣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10일 국회서 출사표 던진다…대선 출마 공식화
이재명, '대장동 사건' 공판 출석…재판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
갤럭시로 1Q '6조 영업익' 쓴 삼성전자, 2Q는 '불확실성 변수'(종합)
"남친 있으면 곤란…백종원 만나게 해줄게" 더본코리아 女지원자 술자리 면접
반전 일어난다던 천공, 尹 파면되자 "진짜 대통령은…"
“세 보이고 싶어 했는데...” 문신제거 고통에 폭풍 후회한 유튜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