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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전여빈, 올해 부국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입력 2022.09.14 09:15 수정 2022.09.14 09:1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5일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확정됐다.


오는 10월 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확정됐다.


류준열은 '글로리데이'(2015)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2017)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전여빈은 올해도 온 스크린 섹션에 '글리치'가 초청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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