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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싱클레어, '올리디아 MAB meeting' 성료


입력 2022.09.16 15:02 수정 2022.09.16 15:03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싱클레어의 한국법인인 싱클레어코리아가 지난 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올리디아 MAB mee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싱클레어코리아 문지선 대표의 축사 ▲PRP사이언스 신문석 원장의 제품소개 ▲MH의원 김지선 원장의 임상케이스 공유 ▲메이드영 성형외과 박수연 원장의 임상케이스 공유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의 스킨부스터로서의 새로운 견해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미용시장을 선도하는 Key opinion leader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소프트 콜라겐 스티뮬레이터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자리에서는 올리디아의 효과를 알리고 앞으로 한국에스테틱 시장에서 폴리머계열의 전망 등이 공개됐다.


싱클레어코리아 문지선 대표는 "이번 올리디아 MAB meeting을 통해 소프트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올리디아를 소개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폴리머 시장의 강자답게 한국에스테틱 인젝터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APAC Head가 대부분 싱가폴에 있으나, 문지선 대표는 한국지사대표와 더불어 싱클레어 영국 본사의 APAC Head도 겸하고 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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