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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올해 수확기 역대 최대물량 쌀 45만톤 시장 격리"


입력 2022.09.25 14:24 수정 2022.09.25 14:53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수확기 역대 최대 규모인 45만톤 물량의 쌀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 브리핑에서 “당정은 올해 수확기에 사상 최대 물량인 총 45만톤 규모의 쌀 시장격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초과 생산이 예상되는 25만톤에 20만톤을 더 추가했으며 2021년산 구곡도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책은 시장격리 대책을 통해 쌀값이 상승했던 2017년보다도 더 빠르고 더 많은 규모의 과감한 수확기 대책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쌀값 안정을 위한 조기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며 "현재 수급 과잉 물량 27만톤과 시장 안정을 위한 물량 10만톤을 포함해서 37만톤의 쌀이 시장 격리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지 쌀값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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