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문재인 정권 평가 마지막 국감, 적폐와 나라 망가뜨린 행위 선명하게 정리해야"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문재인 정권 5년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마지막 국정감사다. 지난 5년을 돌아볼때 민주주의, 법치주의가 심대하게 위협받았고, 외교·안보·경제 어느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고 밝히며 "법 연구회같은 특정 세력 출신이 법원을 장악하고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임기 말에 검수완박 을 강행했다. 대북 굴종 외교와 동맹 와해, 소득주도 성장과 성급한 탈원전 정책, 태양광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
주호영 "文정권 5년 총체적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
당 홈페이지에 2022년 국감 제보센터 설치
與 '박진 해임건의안' 저지 숙제…주호영 "野에 여론 안 좋을 것"
野 "尹 결단 없다면 내일 해임안 발의"해임안 가결되도 법적 구속력은 없어주호영 "해임안 남발 여론 안 좋을 것"與, 27일 의총서 대응책 논의할 듯
주호영 "MBC 사실왜곡 보도에 尹 성과 훼손되고 묻혀"
"MBC 사실확인 없이 비속어 프레임 씌워""전후 맥락 고려하면 악의적 확률 높아"與, 항의방문 및 해명요구 등 조치 검토
주호영 "MBC 행태 도저히 두고보기 어려워...조치 취할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대전 일정 도중 '이재명 무죄' 접하자 "대법원서 파기환송할 것"
"이번 판결은 정의가 아니다"…안철수·유승민 '이재명 무죄'에 분노
국책은행까지 퍼진 부도덕의 '마수'…"기업은행 엄중 대처할 것"
"교도소에 있는 우리 애 어쩌라고…" 산불나자 항의하고 난리 난 옥바라지 카페
담배꽁초 무단투기男, 자리 뜨자마자 땅에서 불타올랐다
“불이 코앞인데...” 직원들 퇴근 못하게 한 골프장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