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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진석 "문 정권 5년간 대북 저자세 외교와 평화쇼가 안보 위기 불러왔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이 펼친 5년간 대북 저자세 외교와 평화 쇼가 총체적 안보 위기를 불러왔다"고 밝히며 "민주당은 반성하기는커녕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박진 장관은 문재인 정권이 형해화시킨 한미 동맹을 복원하고 파탄 난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 장관을 해임하면 좋아할 사람이 과연 누구냐? "고 말했다.
정진석-경제 6단체 '한일 경제포럼' 개최…"수출규제 풀고 협력사업 발굴"
정진석 "한일 관계 개선 희망 보여…日 수출규제 韓 WTO 제소 해결해야"
신 경제질서 대응을 위한 한일 경제협력포럼 참석한 정진석 비대위원장-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정진석(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덕근(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新) 경제질서 대응을 위한 한일 경제협력포럼'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나란히 합장하는 정진석-이재명-박보균-오세훈-주호영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에서 합장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취임법회 축사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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