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해 피살 유가족, '서욱 전 장관 영장심사' 입장 발표


입력 2022.10.21 14:36 수정 2022.10.21 14:37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피해자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