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5.3%, 비수도권 44.7% 확진
금요일인 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924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만924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의 2만8115명보다 1134명, 1주 전인 21일 2만1334명보다는 7915명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1만6172명(55.3%)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8869명, 서울 5713명, 인천 1590명 순이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3077명(44.7%)이 확진됐다. 경북 1831명, 대구 1491명, 강원 1380명, 충남 1323명, 경남 1266명, 전북 1030명, 부산 920명, 광주 870명, 대전 770명, 울산 764명, 전남 704명, 충북 546명, 제주 155명, 세종 27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5924명으로 1주 전보다 1만1173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