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식품유통·급식업체 현대그린푸드의 3분기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55억원과 영업이익 28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3.6%(1216억원)와 101.6%(143억원) 증가한 규모다.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조87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1.3%(2902억원)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5%(139억원) 증가한 761억원이다.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이유로 식품유통·급식업체 현대그린푸드와 건설·기계장비 제조 계열사 현대에버다임의 실적 호조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