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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우상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조특위 위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롯데, ‘2022 롯데 다양성 포럼’ 개최
성별, 장애, 글로벌 등 다양성 문화 전파 및 임직원 인식 개선 노력리더십, 지원제도 실효성 제고 등 여성 인재 육성 전략 방향 제시
폭설 속 넘어져 배달 늦은 배달부…"안 다치셨나" 오히려 선물 건넨 손님
눈길에 넘어져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배달기사에게 고객이 항의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선물까지 챙겨줬다는 훈훈한 사연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19일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살만한 세상입니다"라며 손님에게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A씨는 "어제 배달 나간 기사한테 전화가 왔다"며 "아파트 단지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단다. 몸은 안 다쳤냐고 물어봤더니 아파트 안이라 (오토바이를) 세게 안 달려서 안 다쳤다. 그런데 피자가 다 망가졌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에 A씨는 피자를 주문한 손님…
[인사] 한국무역협회
◇전무▲김고현◇상무보▲김기현 ▲이명자◇상임감사▲김현철
우상호 위원장, 이태원 현장조사...임현규 용산서장 브리핑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우상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조특위 위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현장조사에서 임현규 용산경찰서장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김교흥 국조특위 간사, 이태원 현장조사
김교흥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야당 간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현장조사를 마친 후 임현규 용산경찰서장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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