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1.10 12:23
수정 2023.01.10 12:24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크리스찬 루부탱 첫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가수 현아(왼쪽부터), 더보이즈 영훈, 여자아이들 소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이 지난 9일부터 2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오픈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팝업스토어는 이색적인 향수와 메이크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시현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