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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동남아 순방 일정 마무리...부산엑스포 지지·협력 확대 요청


입력 2023.01.21 17:33 수정 2023.01.21 17:33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8박 10일 베트남·인도네시아 방문

사진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1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시 총리실에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8박 10일간의 베트남·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의장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을, 이후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김 의장은 베트남 방문 기간 호찌민 등 한·베트남 협력 거점 도시를 비롯해 현지에 진출한 삼성전자·LG 등 한국 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팜 민 찐 총리 등 베트남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금융기관들의 현지 법인·지점 설립 추진과 관련한 조속한 인가를 요청하는 등 한국 기업 지원에 공을 들였다.


호찌민 시장인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 등에게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지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만나 공급망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


김 의장은 이번 순방에서 방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베트남 측에 퇴역함 양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는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전재수·김회재 의원, 국민의힘 유상범·이종성 의원,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서진웅 정책기획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동행했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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