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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보 신규선임 ▲ SME금융본부장 김동은
단독 현대모비스, 퇴직 프로그램 실시…50세 이상 직원 대상
50대 이상·책임 직급 이상은퇴 후 삶 설계하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
조응천 "이재명, 법리싸움 아닌 여론싸움으로 생각"
김성태 '李 방북 목적 300만불 송금' 진술엔 회의적"하노이 노딜 나고 열달 뒤…객관적 사정에 부합하냐"
"지금 이미지 세탁하냐" 치매 할머니 업고 사진찍은 부산경찰 되레 뭇매
치매를 앓고 있던 할머니가 지난 설 당일 길을 헤매다 경찰에 의해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됐다. 이 훈훈한 사연을 부산 경찰이 사진과 함께 공개했으나 오히려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부산의 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추위를 피하고자 찾아온 70대 할머니를 멱살 잡고 내쫓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이미지 세탁'을 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부산 경찰 페이스북에 지난 26일 "설날 당일 아흔이 다 된 연세의 할머니가 두꺼운 외투도 걸치지 않은 채 나오셨다가 길을 잃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부산 경찰 측은 "넘어지셨는지 타박상도 …
[법조계에 물어보니 103] "정진상 혼자 결정?…이재명 시장이 정진상 아바타인가"
이재명, 28일 검찰 조사서 33쪽 분량 진술서 제출…'대장동 일당' 연관성 전면 부인법조계 "대장동 일당 반박, 증거능력 지닐 수 있어…주장 뒷받침할 물적증거·정황 필요""대장동 일당 말 관련 물증이나 타당성 있는지…누구 말 더 신빙성 있는지 판단하는 절차 있을 것" "정진상 혼자 결정할 수 없어…이재명 당시 시장 알았으면 부패, 몰랐으면 무능하다는 프레임"
[법조계에 물어보니 104] "검찰 보유증거 확인한 김성태, 독박 쓰기 싫어 진술 바꿔"
법조계 "검찰이 확보한 증거 확인한 김성태…더 이상의 혐의 부인,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듯""수사협조 사실, 추후 양형에도 유리한 요소…앞으로도 반박 힘들다 생각되는 부분은 협조할 듯""김성태 일명 '독박' 쓰는 것, 매우 위험하고 억울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 높아""이재명, 300만 달러 보낸 것 인지·관여했다면…남북교류협력법위반 등 반국가적행위"
원희룡 "집단탄핵 통한 행정부 붕괴 협박은 내란선동"
교육부 "의대생, 등록금 냈다고 복귀 아냐…실제 수업 참여해야"
경찰, '故 김새론 명예훼손' 유튜버 이진호 수사…명예훼손·스토킹 혐의
“168cm·95kg 비만 체형”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공개수배’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가짜 증거로 협박, 120억 원 손배소 청구" [D:현장]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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