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해상은 2025년 4월 1일자로 인사를 단행한다.
<선임>
◇상무
▲장기상품본부장 윤경원
<전보>
◇부장
▲장기상품1파트장 신동훈
<승진>
▲장기계약관리파트장 박희현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노태우 비자금 메모' 자폭해 놓고…대법원엔 '추징금 완납' 참고서면노태우 스스로 밝힌 비자금 5000억원중 추징은 2600억 밖에 안돼김옥숙 여사 메모에 '904억'…가족들이 은닉해 추징 못한 비자금이라는 게 정설시민단체, 노태우 과거 미화에 비자금 활용 가능성도 제기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2018년 김수현이 군 복무 중이던 당시 故 김새론과 주고받았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지난 28일 김새론 유가족이 가세연을 통해 공개한 문자 메시지는 2018년 4월 13일 김수현이 군 복무 중 잠시 휴가를 나왔을 때다. 당시 김새론의 나이는 만 17살 고등학생이었다.새벽 2시 45분쯤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어디서 뭐 하냐. 나는 잔다”라는 문자를 보낸다. 하지만 답장은 8시간 후인 오전 10시 55분. 김수현은 “어제 나 밖에서 술 마시고 토하고 자다가 토하고 차 타고 가다가 세워서 토하고 지금 일어났다…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국가기관 권능행사' 불가하게 만드는 행위 모의""김어준, 내란 범행 실행 결의케 하거나 결의 촉발"
[데일리안 1분뉴스] 與 지도부 기조 선회…李, ‘쌍탄핵’에 힘 싣나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김문수, 민주당에 '멍군'…"한덕수, 문형배·이미선 후임 빨리 지명하자"
민주당의 '임기연장법' 추진에 강력 반발"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권 제한 시도""국무위원 전원 탄핵은 의회독재의 시작"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프로파일러가 본 김수현의 카톡 감정서 "얼마나 엉망인지..."
노출女 단체로 음식 나르던 그 식당…성 상품화 시달리더니 끝내
"비행기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지 마라" 경고한 美 승무원, 왜?
'폭싹 속았수다' 리액션 장인 뭐랭하맨, 뜻밖의 행동을?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 지분 확보 소식에…덴티움 11% 급등
· 김승연 회장 세 아들에게 증여…한화그룹株 일제히 강세
· 남북경협株, 트럼프 "김정은과 뭔가 할 것" 발언에 ‘오름세’
· 삼성전자, 공매도 첫날 ‘6만전자’ 반납
· 트럼프 "휴전합의 안 하면 러 석유에 관세" …석유株, 동반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