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개강식
'청년혁신아카데미'가 오는 4일 보수의 심장 국민의힘 대구시당 강당에서 공식 출범한다. 정치혁신아카데미는 청년정치인과 정치신인들이 함께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인 정치캠퍼스 회원 중에서 35세 미만 청년들로 구성됐다.
청년혁신아카데미 개강식에는 국민의힘 3·8전당대회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청년, 정치를 소비하라' 는 주제로 첫 강연을 할 예정이다.
청년혁신아카데미 100여명의 청년들은 "가치를 위한 변화, 변화를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가치와 혁신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황시혁 정치캠퍼스 원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 한 것은 기회의 평등과 균등이며 배울 수 있고 충분히 육성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며 "정치캠퍼스는 청년과 정치신인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원장은 지난 2015년 새누리당 시절 대구 중남구당협 디지털위원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7년 대구시 달성군당협 화원청년회장을 역임한 후 제21대 총선 목포시에 출마했다.
정치캠퍼스는 청년혁신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짝수 달마다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미국 상원의원 등을 초청해 스타트업과 기술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