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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2부시장, 대통령 재가 거쳐 임명
서울시는 6일 유창수 전 주택정책실장을 행정2부시장으로 임명했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주택정책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 수립·발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 서울시 기술분야 전문 행정가다.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면권을 갖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명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서울시 "오늘 행정대집행 안 한다…분향소 철거해야"
이동률 서울시 대변인 올해 첫 정례브리핑…"이태원 참사 분향소, 허가 없이 설치""판례 보면 2일 이상 계고 후 행정대집행 실시…담당 부서 전달시점 검토 중""분향소 철거 기간 절대적으로 짧지 않아…서울시 유가족에 깊은 위로""서울시, 유족 요구대로 공공건물 추모공간 마련…녹사평역 내 장소로 거듭 제안"
[2월 6일(월) 오늘, 서울시] 별도 서류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안심소득 참여
6개월 간 2차례 1100가구 무작위 선정…1차 선정 결과는 16일 발표건물은 최대 20억 원, 주택은 6000만원 대출 가능…8년 내 원금 균등분할 상환5등급 경유차 운행도 제한 어기면…하루 10만원 과태료 부과
서울시 2022년 노인실태조사…"72세는 넘어야 노인"
서울시, 만 65세 이상 3000여명 조사…법적 기준보다 7.6세 많아서울 노인 10명 중 8명 "스마트폰 사용"…42%는 여전히 일해
이태원참사 유족, 서울시와 대치…'대한문 분향소 사태'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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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고장 전달…"분향소 6일 오후 1시까지 철거 안 하면 행정대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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