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파주시, 마장호수 관광환경 개선...관광객 안전·편의 중심 조성


입력 2023.02.14 11:11 수정 2023.02.14 11:14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장애인·여성 전용 주차장, 무장애 산책, 쉼터 등 조성 계획

마장호수 전경ⓒ파주시

파주시가 광탄면 소재 마장호수에 대해 41억여 원을 투입해 관광환경 개선사업을 착수한다. 마장호수는 2018년 개장 이후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관광환경 개선사업은 △주차장 160면 조성 △제2·4·6주차장 무장애 데크로드 △출렁다리 환경개선이 실시된다.


최근 들어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마장호수 제3주차장을 출렁다리와 더 가까운 위치로 이전하며, 기존 제3주차장(118면)보다 42면이 늘어난 160면으로 조성된다.


특히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는 신규 주차장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여성 전용 주차구역을 조성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마장호수 제2·4·6 주차장에서 수변 산책길로 향하는 접근로를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산책로로 개선한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9억5000만 원으로 오는 3월 착공해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 비포장 진입로를 데크로 바꿔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보행약자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관광지로의 변모가 기대된다.


또한 도비 6억 원과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마장호수 출렁다리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한다.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이나 성수기에 쉴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출렁다리 전망대 인근 데크 광장을 확장하고,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안순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